카테고리 : 추리
줄거리 :
최근에 간게 기생충 보러 간거였으니. 영화를 엄청 자주 보러가는 건 아니지만 우리의 연례행사(?) 정기 데이트코스(?) 처럼 굳어진게 있으니. 바로 명탐정 코난 극장판을 골든위크에 보러 가는거다. ???? 이 포카를 위해 CGV까지 전철타고 갔구요(비 오는데 차 끌고 가기 약간 귀찮아서)늘 그렇듯 화질이 별로다이게 기계를 탄다던데 (?)내가 가는 곳은 늘 별로인 듯???? 순서 이상하게 붙여놨네? 다시 붙여야지 2022 - 할로윈의 신부2021 - 비색의 탄환2023 - 흑철의 미스테리 트레인 (극장판 아님)2023 - 흑철의 어영사진도 흐리지만, 실제로도 별로인 포카 화질 매우 빡치는 부분 7/20 개봉인데, 평일에 시간이 없어서23일(일)에 보고 왔다그런데 렌티큘러 증정 이벤트는 이미 끝 ????나만 코난 팬아니었어?왜 아직도 이렇게나 코난 팬이 많은 걸까?신기하다. ㅎ 안 보고 가도 즐기는데 아무 지장이 없지만 그래도 밀린건 다. 스토리 이해해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ㅡ무튼 스토리도 괜찮았고, 다음 극장판은 핫토리 더 많이 나올것 같아서 기대된다. )(일부 극장판은 영화 월정액으로도 감상 가능합니다. 말하기는 어렵다(10위 쯤 안에는 들 것 같다. 기억은 못하지만 생각나는 대로만 적어봐도 14기 천공의 난파선 - 난파선難破船을 Lost ship 15기 침묵의 15분 - 15분을 Quarter 18기 이차원의 저격수 - 저격수狙撃手를 Sniper 20기 순흑의 악몽 - 악몽悪夢을 Nightmare등등 단순히 한자에 대응하는 영어로 된 뜻을 제시해왔던 것에 반해 이번엔 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