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로맨스
줄거리 :
이 동인지의 평이 좋아서 이 임팩트를 다른 오리지널 만화에서 했던 게 데뷔작 [동인워크]입니다. 길게 쭉 뻗어있는 산책로를 걸으며 또 돌아갈 기차시간까지 벤치에 앉아 아름다운 체팔루 풍경을 바라보는 여유를 부렸다. 방향성을 굳힌 계기가 된 작품이 있나요?비주얼 노벨 게임 [월희]의 동인지 '그래서 나는 렌을 덮친다'입니다. 지난번 에트나화산에서 나왔던 내 파스타 알라 노르마도 양이 많아서 받자마자 이건 이틀각이다. 만화만 그런 게 아니라, 뭔가를 어떤 툴로 프로모션을 하는데 있어서 한명이라도 팔로워를 늘리는 것보다. 2023.05.16 팔레르모 넷째날 체팔루 당일치기 체팔루 대성당에서 바다를 향해 걸었다. 단지 그뿐입니다. 그녀도 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