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그렇듯 작화가 참 좋은 영화였어용 ㅎㅎ제가 흑집사를 계기로 애니에 뛰어들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처음 흑집사를 접했을땐 혁명인 것 마냥 몰아봤는데,그때가 벌써 저 학교 다닐때 이야기네요. 눈물 주루르르ㅡㄱ루아니 나는 이 명작을 이제야봤네. 와진ㄴ자 조낸 과몰입해서구구절절 감상문 리포트로 쓰고싶다. 나왔음 ㅋㅋ 그렐도 언더테이커도 나온답니다작품성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난 더 충격적이던데왜냐면 여기는 애들이 나와서 그래.증신건강에 좋지 않다여튼 표정이 돌처럼 굳는다. 너무나도 절망적이였다. .세바스찬ㄷㄷ 나라도 조낸 넘어가주지하지만 볼때마다. 좀비이지만 좀비가 아닌 (?) 것들을 대상으로 스토리가 풀어나가지는데아직 안 본 분들을 위해 스포일러를 너무 해버리면 좀 그러니까 (물론 개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한 후기이기 때문에 아직 안 보신 분들은 대체적으로 제 후기를 읽는걸 추천하지 않아요. 흑집사 : 북 오브 서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