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액션
줄거리 :
나도 꼭 짧은 치마에 컨버스를 신고다닐거야이거 원작 만화 쉐에엣무조건 소장가야지아직 안봐서 너무 행복합니다. 잃어버리고 개가튼 상처만 받은 건 진짜 너무함. 작가님 너무함.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냐?!이건 캐릭터 학대다. 애쉬 서사는 너무 맴찢이고 가학적이고 개쓰래기들만 만나서 이용만 당하고 다. 컨버스를 신어서 행복하다. 근데 개인적으로 저 다섯번째 남자이름도 기억안남첨엔 별 생각없었는데 두번째 볼 때는 좀 거북하더라.너무 중국 미녀 스타일이라긴머리에 치파오 같은 걸 입었던 것 같은데, 뭐랄까… 좀… 너무 노골적으로 비엘좋아하는 여자들 겨냥 디자인 아니냐?! 약간 머랄까 내가 이걸 좋아하는 이유는물론 애쉬가 잘생겼고 사연있는 남자이기 때문도 있지만서사가 정말 마음이 아프고 아름답기 때문이다. . 불행 포르노임애쉬가 자살 안 한 게 신기할 정도다. 장르는 비엘이라고 구분됐지만 난 절대 이건 비엘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작가도 비엘아니라 했음.이건 뭔가 인간과 인간 사이의 미묘한 감정같음.사랑이라고 할 수 있나?뭔가 모성애에 가까운 애정?이라고 해야할까??암튼 난 이게 단순한 비엘로 분류되지 않았으면 한다. BANANA 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