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다만 명랑물이므로 복장은 조금 노출이 있어도그쪽 관련 개그는 없으니 걱정안하셔도 될 듯.오히려 저는 요츠바랑 느낌도 들었어요. (사실 그렇게 중요한 내용도 아니지만)진정한 원흉은 따로 있었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쟈히님의 귀여움,그 자체가 이 작품의 핵심이기도 하니까 스토리는 사실 그닥 중요하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단점은 작화가 오락가락한다는 점인데요,아무래도 작화감독을 다양하게 활용하는실버링크의 작품이다보니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적당히 나쁘지 않게 볼만하며캐릭터 매력에 기대는 작품입니다. 마석의 존재와 마법소녀의 힘의 정체,마왕과 마계의 진실 등의 이야기가 있지만무겁지 않고 가볍고 담백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 장면이 또 어찌나 귀여운지 꺅~ 꺅~ 흔한 이세계 전이물과는 반대로 이세계의 존재가 현세에 전이되는 일종의 역 이세계물이라 볼 수 있다. 참고로 저 하얀 셔츠는 점장이 준 셔츠인데 어린아이 모습일 때 안에는 아무것도 안 입고 있다는 설이 매우 신빙성있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쟈히님은 기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