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이세계
줄거리 :
(리스타의 소심한 복수) 그러고서 부적이라며 만든걸 세이야에게 주는데의심이 많은 세이야는 아이 앞에서 저주받은 아이템이라고 할 뻔 하지요. 스즈키, 사사키 아니면 스즈키 타나카 사사키ㅋㅋㅋㅋㅋ 비슷비슷한 오따끄 이름들 가운데 드디어 찾아낸 인재! 그리고 마법진을 그려서 바로 '류구인 세이야'를 용사로서 소환합니다. ZZANG 센 ㅋㅋㅋ 여하튼 이세계 애니메이션이라 가벼운 마음에 편하게 봤는데 나름 코믹하기도 하고, 주인공이 이러는 이유가 거의 후반부에 나오는데 이점도 재밌었다. ? 이곳은 신계이며 그동안 많은 세계를 구해내고이번에 새로운 세계를 구하기위해 이를 이행할 여신을 선정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이유는 이세계물과 게임 덕후가 많아서.ㅋㅋㅋㅋ 그런데 이름이 죄다. 그말에 분노하는 리스타. 세이야는 이세계에 가려면 조건이 있다고 하자또 시작되는 리스타의 망상. 그건 그냥 신계 안에서 훈련해서 준비를 하고 가겠다는 의미였지요. 그리고 금새 버저가 울리겠거니 하며 자신의 집으로 가는 리스타. 근데 1주일이 흘러버림 ㅋㅋㅋ 더이상 못 버티겠다고 생각한 그때!인형이 드디어 반응을 하였고 세이야에게 달려갑니다. (무삭제)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