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공포
줄거리 :
그리고 14년도에 나왔던 애니인 만큼, 현대화가 잘 이루어진것 같아서 디자인이 바뀐게 더 보기 좋더라구요. .ㅎ 작중 젤 좋아하는 타미야 료코.오른쪽이와 같은 기생생물이지만,신이치네 학교 선생님으로 부임합니다. 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봐서 그런지 실사영화도 굉장한 기대를 하게 되었다. 잔인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흥미진진하고 재밌답니다. 3. 원작하고 바뀐 게 많다. 재밌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기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이 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부터 큰 기대를 하고 있었다. 이 장면으로 시작해서, 타미야 료코가 나오는 회차 마다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좋아지더라고요. 기생수 세이의 격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