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계전선
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여기는 10초도 안걸리는 간단가입으로 멤버쉽을 얻으면 혜택이 제공되는데 매일출석체크, SNS공유, 댓글달기하고 OK캐쉬백, 카드마일리지 조회하고 전환받은 포인트를 이용해서 줄거리로 리더 크라우스 라인헤르츠는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조직 천칭자리를 만들어 워치가 행동대장으로 활약하며 HL, 헬사렘즈 로트 필두로 세계 평화를 지키려는 이야기인데 기대이상으로 어반판타지 소재를 바탕으로 이어가는 내용이 좋아 저기서 알아봤어요. 리스본어느 도시의 에피소드는 세르지오 트레포 감독의 포르투갈 드라마 영화이다. 본 이유는 재미는 있었다는 것과 이 작품의 명성과 음악때문이었던 것같음 절망왕의 목적이 궁금했고 신의 의안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도 궁금했고 그런기대감으로 열심히 본듯 ㅎㅎ2기는 좀 나중에 심심하면 볼 것같다. 토구사를 고른 이유로 든 것들 의심을 갖게된 모토코는 희망도 끊임없이 추구하는데(건조한 분위기와 비교되는데, 어쩌면 이게 모토코의 가장 인긴적인 면이 아닐지?) 결국 프로젝트 2501과 융합하고 더 커진 초월된 자아를 가지게 됨 육체는 그녀에기 중요치 않아 더 커다란 네워크를 가지게 됐으니 (루시같다) 심지어 2501이 융합하자고 하는건 마치 프로포즈 같았음 이걸 긍/부정할지 어떻게 봐야할지는 아직 답을 못내렸는데. 인간의 정의를 의심받을 날이 언젠가 올거라는 예감만 들었음 근데 그때쯤에 난 없겠디 * 고스트 영화에서 고스트는 영혼, 정신을 의미한다. 이야기의 실은 수습되어 분기되어 리스본 생활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그러다보니 좀 진행이 느리고ㅠ 사실 요즘 내가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