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공포
줄거리 :
참고로 이 인물은 특이하게도 초반에는 주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후반으로 가면서 ‘니파’라는 유행어를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 다만, 육체적인 전투력은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여 주며, 여자들에게 의외로 인기가 많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후반 전개는 좀 아쉬웠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겉과 속이 다르다는 느낌의 유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평소에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 주다가도, 진지해질 때면 전혀 다른 성격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 주곤 합니다. 쓰르라미 울 적에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