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스릴러
줄거리 :
내 개인적으로 수염따고 나온 토르 마져도 좋았다. 덧.1. 그림 작가 오바타 타케시의 데뷔작은 제가 아주 어릴때 보던 "사이보그 할아버지G" 저 때도 작풍이 좀 낡았을 뿐, 그림은 역시 잘 그렸네요. 3. 기본적으로 "데스노트 TAKE 2" 라 해도 무방 할 정도 그만큼 데스노트와 아주 흡사한 구성과 전개입니다. 지금 시대상에도 맞지 않는 방법이기도 하고 말이다. 데스노트가 속고 속이는 두뇌싸움이었다면, 플래티넘은 지력뿐만 아니라 인물들의 "피지컬"이 승부에 영향을 미칩니다. 스페이스 스톤, 리얼리티 스톤, 마인드 스톤, 파워 스톤, 타임 스톤, 소울 스톤이 나오는데 이 스톤을 모두 모으면 범우주적으로 원하는 걸 이룰 수 있다. 마인드 스톤은 치타우리 셉터로 불리우며, 마음을 조작할수 있고 ,파워 스톤인 오브는 엄청난 파괴력를 지닌 스톤이다. 플래티넘 엔드 par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