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보내주고 문 사이에 두고 열린 틈사이로 손 잡고 울면서 얘기하는데 세상에 후궁들끼리 이렇게 애틋할 수가 없음ㅋㅋㅋㅋ 남녀 연인보다. 하지만 그 뒤에도 여의에게 끝까지 충성했다. (근데 좀 독기 생길만도 하다. 홍력의 사랑으로(그러나 청매죽마와 사랑이라는 것도 시간이 지나며 무너진다. 이 부분은 조금 헷갈린다. 금옥연의 사탕발림 말에 속아 여의가 자신의 앞길을 막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자신이 홍력의 후궁이 됄 수 있을 줄 알았다. 사진 촬영 시에는 메이크업을 비롯해 스타일링, 액세서리 제작 등 모두 멤버가 직접 소화하고 있다. 후궁의 까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