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당스
카테고리 : 모험
줄거리 :
싶더라고요 뭔가 이야기를 더 치밀하게 만들었더라면개인 대 시스템 뿐만 아니라사이보그 대 인간의 이야기를 다룰 수 있었을 것도같은데 좀 얕은 느낌이랄까또 사이보그 내용이 중간에 많이 차지하게 돼서조금~ 쳐지는 느낌이. 하지만 엔딩도 깔끔하게 끝나고12부작이라는 한계 내에서최대한 많은 걸 넣었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시스템과 카부라기가 나눈 대화가기억에 남는데요. 본 김에데카당스 새로 들어와서 보고 왔어요!약간 잘만들어진 영화 한편 보고 온 것같아서조금 멍~ 하네요. SM이 소재이다. 여러분!뀨부링입니다~ :)라프텔을 방황하던 저.오랜만에 넷플릭스 들어갔더니몇몇 작품들이 들어왔더라고요!히로아카도 다. 도쿄 데카당스 (1992, 일본)감독. 무라카미 류출연. 나카이도 미호, 아마노 사요코, 카노 텐메이 네이버 영화에서 제공하는 사진 중 쓸 수 있는 사진이 요거뿐이네 SM 콜걸이 욕망으로 가득 찬 도쿄의 밤을 헤엄치는 이야기입니다. 순수했던 사람이라 더욱 빠르게 물들었던 주인공이 아쉬웠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순리라는 뜻이조금 아이러니 하더라고요이러한 변화를 시도 하는 것도시스템을 따르지 않는 버그도이 모든게 순리라.그리고 뭐랄까 누군가 정해진 길이 아닌내 길은 스스로 걷는 거다라는뜻을 전하는 애니여서나름 교훈적으로도 좋은 애니이지 않나 싶네용 나름 괜찮은 결말인데너무 짧기도 하고~ 좀 아쉬웠어요근데 완전 닫힌해피엔딩이라2기는 없을 듯 하더라고요!짧게 한 편의 영화같은 애니 느낌으로보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주말은 데카당스랑~~ 데카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