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좀비이지만 좀비가 아닌 (?) 것들을 대상으로 스토리가 풀어나가지는데아직 안 본 분들을 위해 스포일러를 너무 해버리면 좀 그러니까 (물론 개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한 후기이기 때문에 아직 안 보신 분들은 대체적으로 제 후기를 읽는걸 추천하지 않아요. 시간은 또 왜이리 빠르고 향수는 사무치는지 ㅋ아무튼 개인적으로 흑집사를 참 좋아하는 1인으로서 이 영화도 재밌게 잘 봤답니다 시엘이랑 엘리자베스 ㅎㅎ 본편은 본지가 하도 오래된지라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이번 영화에서 시엘이 훨씬 더 리지에 대한 마음이 더 공개적인 느낌이었어요. 잡은 작품 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오랜만에 본 흑집사 등장인물들 참 반가웠고 제발. 흑집사 작품 또 내줘잉 ㅠㅠ그러고보니 흑집사로 애니에 뛰어들었는데 흑집사 굿즈가 하나도 없네요나 뭐지후기 재밌게 읽으셨나용? 여러분들은 이 영화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셨나요?본문에 나오는 이미지들은 전부 구글에서 찾은 이미지들입니다! 1시간 40분짜리 영환데, 생각보다. 그렇듯 작화가 참 좋은 영화였어용 ㅎㅎ제가 흑집사를 계기로 애니에 뛰어들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처음 흑집사를 접했을땐 혁명인 것 마냥 몰아봤는데,그때가 벌써 저 학교 다닐때 이야기네요. 나왔음 ㅋㅋ 그렐도 언더테이커도 나온답니다작품성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리지의 비밀이 공개 됐다는 것이. 네 전혀 생각지도 못했네요. 흑집사 : 북 오브 더 아틀란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