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아동
줄거리 :
우리나라는 주거 환경적인 특성에 의해서대형견을 키우는 비율보다는소형견을 양육하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훨씬 높은 편이랍니다소형견은 애교스럽고 귀엽고 앙증맞은 매력이 있지만그에 반해,대형견은 먼가 든든하고 늠름하며만지는 맛(?)이 좋다고 해야될까?ㅋㅋ이러한 이유로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대형견을 한번쯤 키워보고 싶다는 로망을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꽤나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대형 강아지 종류 중에서 키우는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운편에 속하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관련해서 알려 드리려고 해요. 래브라도 리트리버 유전병 사람에 의해 의도적으로 브리딩된 순종견의 경우,초창기 견종의 외모적,성격적 특성을 보편화 시키기 위해근친을 통한 교배가 많이 이뤄졌답니다그로인해서 유전적 질환이 많이 존재하는데요래브라도 리트리버 유전병 종류로는,첫번째로 고관절 이형성,혹은 견갑골 탈구 등이생기게 될수 있답니다그렇기 때문에 생후 1년 이전에 엑스레이 한번정도 찍어보고관절에 이상이 없는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라겠구요혹시라도 살이 많이 찌게 된다면관절 질환이 더욱 악화될수 있으므로적정 체중을 유지시켜 주시는것도 정말 중요해요. 모색의 종류로는,크림.옐로우,블랙이 가장 흔하며간혹,초코 래브라도 리트리버도 존재하지만근친을 통해 브리딩 된 품종이다보니초코색 리트리버는 유전질환의 가능성이 높으니이 점은 미리 참고해 놓으시길 바랄께요우리나라에서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시점은 2006년도이며,그 당시 개봉한 유승호 주연의 '마음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이 래브라도 리트리버였다보니그때부터 이 견종이 많이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