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아버지 다시보기 :: 차차티비 CHACHATV

​ 데이비 추 감독 감독님에 대한 질문을 드리자면, 캄보디아계 사람이지만, 프랑스 출생이고 하지만 캄보디아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시죠. 그렇게 활동하기로 마음먹은 계기가 있으셨는지.​부모님은 캄보디아에서 태어나신 분들이고, 저는 부모님이 프랑스에 가신 후 태어나 프랑스인으로 자랐는데요. ​세자의 아내인 혜경궁 홍씨는 아들만을 챙기며 스승을 비롯한 측근들은 영조의 비위를 맞추라고 간곡하게 설득합니다. ​​ 자신이 문제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은 끝까지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실에 남은 건 할아버지가 물려준 선산이 전부였다. 지금 6개월 된 아이가 있고요. 그런 분위기를 풍길 만한 그런 인물이 되었고요. 지금 이곳은 모두 아파트촌으로 바뀌었다. 보통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