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줄거리 :
끝난 거 같은 상황에 오지만 친구가 동생이라고 착각을 하게 되고 자신도 거기에 맞춰서 동생'혼쇼 미에루'(발음으로는 본성 보인다)ㅋㅋ 라고 자신을 소개하죠ㅋㅋ 이후에는 역시 또 나코와 만나게 되는데아루가ㅋㅋ 아루의 동생 혼쇼 미에루에요~! 라고 어필을 하면서 말하면서ㅋㅋ 나코가 빵터졌죠ㅋㅋ이후에는 봇치랑 소토카랑 마주치면서 자신을 아루가 아닌 미에루로 소개하는데있는 그대로 믿는 둘의 모습에 사실을 알려주게 되는데여기에도 봇치가 굉장히 상냥한 말을 해주는 바람에 아루가 감동을 받기도 했죠ㅋㅋ,이후에는 훈훈하게 셋이서 손 잡고 걸어가는데 아루가 돌아가지 않고 이대로 가겠다고 하면서 결국 반에서도 자신을 미에루로 크게 말하는데 갑분싸가 되고부끄러움은 아루의 몫이 되나 했더니 나코가 빵터지면서 저 나코를 웃게 했다면서 다들 박수를 쳐주면서 이 일은 마무리.ㅋㅋ후반에는 테니스부인 아루가 귀탁부인 나코에게 테니스 승부를 거는 이야기가 나왔죠ㅋ아루가 핸디를 주기위해 서브는 나코가 하게되는데 이에 나코는 그 유명한 방법을 써서 꼼수를 쓰려고 했으나 ● ● ● ● 자신이 서브를 못하는 것을 알게되서 아루에게 서브하라고 말하게 되죠ㅋㅋ이에 아루가 화려하게 서브를 하는가 했더니. ● ● ● ●이라는 테니스부인 아루도 테니스를 안한 지 좀 되서 서브를 못하는 모습이 나왔죠ㅋㅋ 이에 아루는 나코에게 유감이라는 이야기를 또 듣는다고 생각했으나 반대로 격려를 해주는 모습에 당황하기도 했죠ㅋㅋ이후에도 나코는 서브를 못하는 것을 보이지 않기 위해 아루에게 서브를 시키는데 나코의 속내를 모르는 아루는 자신을 생각해주는 알고 상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