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공개된 <늑대사냥>의 예고편만 봐도 칼과 총기류의 폭력을 보여주며 살과 피가 튀는 장르이기에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작품 자체가 큰 흥행은 무리가 있는 장르인 거 같고, 다만 영화가 웰 메이드 작품이라면 하드보일드 장르의 마니아분들에게는 괜찮은 작품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반부가 조금은 약해졌다. 영화 <늑대사냥>은 '봉준호' 감독의 <괴물> 이후로 약 16년 만에 토론토 국제 영화제의 미드나이트 매드니스 부분에 공식 초청이 되었다고 합니다. 20부작이 끝인데 16부작으로 끝냈으면아주 스피디한 전개로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다. 평일에는 게임은 no!!주말에는 허락해 주는데학원 방학인 주간에는허용해 줬더니 아주 신났어!!우리 가족은 하나같이물놀이를 즐기지 않기 때문에여름휴가는 늘 패스하니까그냥 집에서 시원하게 에어컨 틀고영상을 보거나 게임하는 게아이의 최고의 피서법!엄마가 게임이나 유튜브 너무 많이 한다고 눈치 주면슬쩍 나와서 요리한다며 점심도 직접 챙겨 먹으니머라 잔소리하기에도 미안해지는 ㅋㅋㅋ이번엔 새로운 면으로 파스타를 만들고바게트 빵까지 구워서 또 맛나게 드심!올여름 방학은 스스로 요리해 먹는 걸잘 실천하고 있으니 칭찬해 줘야지물론 공부도 알아서 해주면더 칭찬해 주겠지만 ㅋㅋ 늑대 사냥(Project Wolf Hunting, 2022) 2022년 추석 연휴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토리는 이해할수없을만큼 개쓰레기같았는데,왠지 의도된 병맛같은 전개라서 매력적이었다. 물론 현실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