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능우도료구성 오 나의 여신님
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해도 절대 잊어버리진 않을듯 싶다. 겉보기엔 이성적이고 냉정해 보이지만 연애소설을 좋아한다. 안싱 병원에서 예스란은 루자오시의 배려심 깊은 모습을 보게되고 루자오시 또한 동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예스란의 모습이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물론 조금 아쉬운건 동일한 패턴 중 하나가 여주가 집으로 돌아가면 남주와의 관계에대해 복기하거나 의견을 구하는데, 그게 너무 계속뻔한 패턴이라서 좀 질린다고 해야할까?!그런 뻔한 것들만 빼면 중드 현대물 치고는 괜찮았던거 같다. ● 이림비 李霖霏출연작 : 니시아적성지영루 / 당애정우상과학가 / 량개인적소삼림 / 아가능우도료구성웨이보 : @李霖霏biu 姚佳佳 (야오지아지아)예스란의 친구이자 룸메이트. 카페 점원으로 일하면서 웹소설을 쓰고 있다. 그러면서 예스란이 안싱병원에서 타오위안 진료소로 파견된 후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를 알게 되고 진심으로 예스란을 위로해준다. 타오위안 마을 진료소의 파견 의사 예스란은 자신이 돌보는 양 한마리가 사라진걸 알고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다니다가 양을 품에 안고 있는 루자오시를 만나게 된다. 안싱 그룹 회장의 아들인 루자오시는 우연히 만난 타오위안 진료소의 의사 예스란에게 사기꾼으로 오해를 받아 갖은 구박을 받는다. 안싱 병원의 신임 원장으로 부임한 루자오시는 예스란을 불러들여 일부러 임시 비서를 맡기고, 예스란은 미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승낙한다. 두 사람은 병원의 여러 문제를 함께 해결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사랑을 키워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