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풍지아의 널 부르는 바람
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달달한 장면들만이라도 봐야겠습니다. 다음 날, 현지 교수님을 만난 주주는함께 갈 지인을 소개받는데 엥 니가 또 왜 여기서 나와? 함께 험지로 이동하던 두 사람은 차가 고장나 중간에 멈추게 되는데. 여전한 중국식 뜬금 엔딩에 실소 살짝 나왔던남풍지아의 1회 ㅋㅋㅋㅋ중국은 왜 항상 엔딩을 이런식으로 하는 걸까?다. 영감탱 설득에 결국 같이 가기로 하는데 갑자기 차가 서버린다. 사고가 나게 된 것이며 ㅠㅠ 다시 마음을 열고 주주와 함께 사랑하는 사이로 거듭날 수 있을까?오랜만에 재밌게 시청 중인 로맨스 중드 추천 남풍지아의 였슴다. 고장극에서는 늘 짠내났던 성의 배우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주주는 짐 무게가 너무 많이 나와서 같은 중국인인 푸윈선에게 짐 좀 넣어주면 안 되겠냐는 정신 나간 소리를 한다. 잘 나가나 싶었더니 여주 민폐캐로 만들어버리는 중드 특 나와서 파사삭 식음 솔직히 저기 마약이라도 있으면 어떡할 것이며 ㅋㅋ 요즘은 잠깐 화장실 다녀온다고 짐 좀 봐달라는 부탁도 들어주면 안 된다고 함!!녹음을 하지 않는 이상 무죄를 입증하기도 어렵고 !! 무튼 공항에 왔는데 푸윈성 회사 측 관계자랑 연락이 닿지 않아서 주주가 부른 택시를 얻어타야 할 상황이 생긴다. 의약품 연구원 푸윈선과 외과 의사 주주는 M국 국제 진료소에서 만나 천연물 의약품을 찾으러 나선다. 만나기만 하면 사사건건 티격태격했던 두 사람. 산속에서 퍼두를 찾는 도중 서로에게 의지하게 되면서 사랑을 싹틔운다. 푸윈선과 주주는 연인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