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액션
줄거리 :
「48시간」,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등을 통하여 널리 알려진 월터 힐은 감각적이고도 남성적인 액션과 웨스턴 장르를 주로 연출했고 특히 샘 페킨파의 영향을 받아 슬로모션 영상을 즐겨 사용했다. 독 안에 갇혀버린 제임스-영거 범죄 도망자들.이곳 저곳에서는 미리 준비 하고 있었다는 듯이 장총과 권총을 계속 쏴대는 마을 사람들과 보안관들.범죄자들 몸 이곳 저곳에 총알이 관통하는 아픔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2000년대 걸작 서부극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와 같은 소재를 가진 영화이다. 그리하여 핀커튼과 퍼시픽 철도 조합은 5천 달러를 걸고 단서를 제공하는 사람한테 준다고 공표한다. 한명, 두명 차례로 쓰러지는 제임스-영거 범죄자들. 거리 양 끝을 미리 가로막아 버려서 도망을 칠 수 없는 상태다. #데니스퀘이드 아주 초창기 영화 출연, 젊은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돈이 조금 생긴 제시 제임스(제임스 키치)는 사람들의 축복속에 결혼식을 한다. 롱 라이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