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개그
줄거리 :
그래도 은색의 커트 머리에 큰 가슴을 가지고,묘하게 민감 체질인 우자키를 보면약간 이상한(?)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오늘 리뷰는 평소보다. 음 그 다음은 성우의 연기력인데 대부분 다. 개인적으로 서비스씬도 챙기면서 배경 무대를 이 쪽으로 설정한 부분은 나름대로 참신하고 효율적인 면을 보여준 것이 아닐까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음 그리고 이 부분도 있었죠. 1기에서는 돗토리를 콜라보 무대로 설정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만2기에서는 서비스씬도 챙길 겸 콜라보 무대도 챙길 겸 1석 2조로 가나가와 현에 있는 하코네 코와키엔 유넷상이라는음 스파랜드.? 같은 곳을 배경 무대로 설정했더군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선도에 있어서 플러스 요소가 된 부분은스토리 특유의 상당한 병맛 개그 코드에다가 작 중 "이 등장인물들"의 컨셉이 그야말로 "막장"이었기 때문에이 부분들이 신선도에 플러스 요소를 부여해줬던 것 같습니다만마이너스 요소가 된 부분은 제가 앞서 스토리에서도 언급했듯이 예시: 4화 (사쿠라이가 우자키 츠키(엄마)한테 이름으로 부른 사건) / 8화 (사쿠라이가 우자키 야나기(여동생)한테 이름으로 부른 사건) 스토리가 진행된다기보다는 봤던 부분을 계속해서 돌려감기해서 보는 느낌의 그런 분위기를 풍기는. 전개였기 때문에이게 "루프물"인가 착각했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출과 관련된 부분은 역시 사쿠라이가 제일 좋아하는 종목인 수영 쪽으로 연출력이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