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타스의 수기 1기
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두 사람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저주와 구원의 흡혈귀 이야기가 지금 막을 연다. 바니타스의 손에는 노에가 찾고 있던 저주의 마도서 '바니타스의 서(書)'가 있었다. 중학생이면서 보더의 일원인 미쿠모 오사무는 수수께끼의 전학생 쿠가 유마와 만난다. 죽일수 있어요근데 그레이는 이 사람들보고 천사라고 말하더라구요살육의 천사진짜 안어울리는 단어 조합이죠?ㅋㅋㅋ초반엔 재밋게 보긴했지만그레이편부터는좀 질질끄는느낌?캐시까지는 바로바로 올라갔는데그레이 나오고 부터는 비슷한장면의 연속이었던듯 약간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던거같고음 그리고 캐릭터는.!캐릭터에 대해 혹평한 분들도있지만개인적으로 저는 나쁘진않았습니다ㅋㅋㅋ 잭을 보면서 약간 연민? 안쓰러운 마음이 막드는데 이게 바로 스톡홀름 증후군인가 싶기도 하고어쨋든 살육의 천사에서 젤 맘이 갔던 인물이었어요 제일 미친놈같았던 대니징그러운 놈ㅠㅠ 잭이 레이첼을 데리러 온 장면ㅠㅠ 사실 엔딩을 잘 모르겠어요. 과연 이곳은 어디인가. 두 사람은 어떤 목적으로 갇히게 되었는가.그들을 기다리는 운명이란─.밀폐된 빌딩에서 탈출하기 위한 목숨을 건 여정이 시작된다. 중후반부가 정말 재밋었고2기에서는 인물들의 케미가 좋았어요!질질 끄는거 없이 시원하고~ 잔인하지않았고내용도 신선해서 좋았던 애니!1기보다는 2기가 더 재밋어서 3기가 너무 기대됩니다!얼른 완결났으면.!! 2기 포스터 유마도 좋았지만캐릭터중에선 진과 휴스가 제일 됴아뜸. 도쿄리벤저스(청불) 도쿄리벤저스는 2기까지 나왔고지금 3기 기다리는듕ㅋㅋㅋㅋㅋㅋ 중학교 시절 사귄, 처음이자 마지막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