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구울
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오오이즈미 요를 좋아하는데.)초기작이라 그럴 수 있는데 CG 하고 몸짓이 따로 노는 듯 어색한 장면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린 것 같다. 쇼타 야마모토 마이카 스즈키 노부유키 시라이시 순야 지영 마기 야나기 슌타로 이미지 출처 : mdp, ナタリー===========================쿠보타 소두인건 알고 있었지만, 새삼 또 느낀다. 방황 끝에 문을 두드린 곳은 '안테이크'. 점장 요시무라(무라이 쿠니오)는 이제 구울이 되어버린 카네키에게 도움으로 그렇게 카네키는 '안테이크'의 구성원으로 삶을 이어간다. 마기라는 분은 초면인데 일본어로 마기로 표기되어있어서 한글로도 그렇게 썼는데 아마 영어로 매기일 듯.흠. 그리고 야나기 슌타로 안 본 사이 무슨 일이야? 울 켄토 친구라 잘 되길 바라는 배우인데 기회를 많이 잡았으면 좋겠는데 그러니 수염 좀 넣어둬2017년에 개봉한 영화 흥행성적이 그저 그랬는데도 속편이 만들어졌고,이왕 나왔으니 흥행이 잘 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구울 카미시로 리제(아오이 유우)의 신장을 이식 받은 이 후로 점점 신체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끝내 적응하지 못한다. '안테이크'에서 서서히 적응을 하는 카네키. 하지만 구울 수사관 CCG(Commission of Counter Ghoul)가 '안테이크'에 몸을 숨기고 있는 후에구치 료코(아이다. 평범한 대학생 카네키 켄(쿠보타 마사타카)는 불의의 사고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도쿄 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