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개그
줄거리 :
저 3명의 캐릭터를 연기하신 성우님들이 사쿠라 아야네, 미나세 이노리, 오오니시 사오리인데 저는 그냥 이 애니에서 주인공에 사랑을 독차지하려는 이츠키, 요츠바, 시키모리와의 사랑 싸움이라고 하겠습니다. 봤습니다. 말았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다. 일단 그 실망의 시작은 작화. 작붕이랄것도 없이 처음 1화부터 작화가 영 신경쓰이는 수준의 저렴한 애니느낌이 물씬났다. 1화부터 3화까지는 스토리 전개가 엉망이었고 모모시카 마리아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좋았지만 스토리가 더 최악으로 가더군요. 누구나 다. 지금 보시는 세명의 캐릭터가 남주와 인연이 많은데 이쁘고 제가 좋아하는 성우들이 연기해서 좋았습니다. 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 않는 러브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