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특히, 이번 작품은 원작자인 '스즈키 나카바'가 직접 스토리를 맡았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7개의 대죄>와 <묵시록의 4기사>의 공식적인 중간 이야기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디안느를 좋아했었는데. 역시 작품은 그날의 기분에 따라, 나이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아마도 애니플러스가 판권을 가지고 있어서 계약이 만료된 듯 하니 그냥 왓챠나 다른 곳에서 보는게 나을 것 같네요. 이번 <일곱 개의 대죄>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애니메이션 영화이며, <천공의 포로>와 <빛에 저주받은 자들>에 이은 세 번째 영화화 애니메이션입니다.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성우(CV): 아마미야 소라』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그리 큰 매력은 느낄 수 없었던 여자 주인공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츤데레에 털털하지만 착하고 속은 연약한 여자라는 느낌이 이 인물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뒤로 가면서 츤데레와 털털함이 아예 다. 하지만 아쉽게도 뒤로 가면 뒤로 갈수록, 점점 아쉬움이 커졌던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일곱 개의 대죄 : 성전의 전조 (1.5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