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모험
줄거리 :
'루이스' 역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에밀리'는 클레어 포이가! 실제로 작가 루이스웨인은 영국의 화가로 1860년 출생하여 1939년 사망할때까지 멋진 작품들을 많이 남겼다. 우리나라에서의 자막 번역은 황석희다. 그러면 이번 영화 루이스웨인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들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해외에서는 이미 개봉이 되었던 작품이라서 평점의 경우도 미리 확인을 해볼 수 있었다. 마지막에 자막 올라가는데 번역가 황석희이분 뭐있나보다. 그때 남겨진 고양이 피터, 그리고 그 슬픔은 작품을 계속하라는 유언처럼 더 왕성하게 그림으로 표현된다. 굿즈도 포스터, 미니카드 득템!더빙도 거슬리는 요소 없이 진짜 좋았다. 후반부에 정신병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고양이 그림이 점점 사이버틱하게 변한 것은 그가 에밀리에게 말한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은 한 가지만 기억하면 돼요. (자막) 루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