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세상 시즌 1
카테고리 : 아동
줄거리 :
성격 급한 나는 증말 허파 디비질 뻔궁금하면 묻지 말고 2배속으로 들으면 되잖아????♀️ 극은 해나가 어쩌다. 그나마 멋졌던 국어선생님도 너무 작위적인 상황을 만들어 하차시키고.(방패 한번 써보질 못하고 가셨네~) 그리고 다른 단점들은은유 캐릭터 다른 걸 다. 갑자기 오토바이 타고 어딜 가는 건가?설정상 이 웹툰 자체가 원인 찾고 음모론 나오고 배후가 누구고 이런 게 아니라그냥 원인 모를 현상 때문에 오피스텔이 폐쇄되고 밖에는 괴물이 우글대서나가지도 못하고 안에서 괴물들 하나하나 제거하고마지막에 탈출하는 그런 공포스러운 이야기인데갑작스레 중반에 남편의 아이패드 찾으러 외부에 나가서 아무 거리낌 없이 오토바이 타고 쌩~ 달려나간다. 난 이제 카세트 테이프만 보면상견니를 떠올리게 되는 상친놈이 되었으므로이것도 타임슬립물인가 했지만 그건 아니었다. 해나를 직/간접으로 괴롭힌 사람들 모두가 나쁘지만 특히 교내 상담사로 나온 케빈 포터가 제일 질이 나쁘다. "누군지 밝힐 수 없을 정도라면 그냥 잊고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내가 지금 뭘 들은 거뇨 ??????????????이거 완전 상담 자격증 박탈시키고소송을 걸어도 이상하지 않은데!!!문제는 이걸 증언할 수 있는 사람이 해나뿐인데해나는 이미 죽었고, 테이프 속 유언만으로 증거가 채택되기는 어렵다는 거다. 시청 가능한 플랫폼: 넷플릭스 해나 베이커전학생 해나 베이커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듯했지만, 자신을 희롱하는 듯한 사진이 퍼지게 되면서 루머와 함께 왕따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