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액션
줄거리 :
세상은 쉽지 않기에 가끔은 좋은 일이 쉽게 일어나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페임 : 이세계판 일상물의 재미를 알기에 충분하나 주인공이 어떤 인물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 아쉬운 작품. 피치 보이 리버사이드 체자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작품, 분기가 지나면 잊힐 애니이지만, 분기 동안 나름 시간을 죽일 수 있었던 왕도적인 정통 판타지.아냥 : 뒤로 가면서 더 액션에 힘 빠지는 게 아쉽. 무난하게 재밌었다. 정 반대되는 말이지만, 정말 잘 어우러지는 작품. 주인공뿐만 아니라 다른 인물들도 다. 3분기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라는 평가가 아깝지 않은 작품.평작을 논하다. 아직 많은 사람에게 이해받지 못할 뿐, 분명 불쾌감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곳곳에 해둔 작품이다. 중요하기에, 결코 좋게 평가할 수 없다. 연애 요소를 덜고 성장물에 비중을 뒀는데, 개인적으로는 연애 요소를 덜기엔 캐릭터가 아깝다. 나는 1편 보고 접었다. 피치 보이 리버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