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다시보기 :: 차차티비 CHACHATV

​외출을 할까 하다가 퇴근 후라 피곤하기도 하고치킨을 먹고 싶어서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느끼는 단점) 배우들의 연기도 볼만했습니다. (워낙 감정이입을 잘하는 사람이라) 살면서 점점 강한다고 느끼는 것이바로 "사랑" 이란 감정이다. ​2001년 영화라 그 사이에 많은 영화들을 봐서 그런지 신선한 느낌보다는 그냥 클리셰의 연속이랄까?(시간이 지난 영화를 보면 항상 이 클리셰가 문제)​그래도 와이프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재밌게 봤다고 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가난하며 성 노동자와 가족 관계를 맺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떼으와 솜은 주인공이지만 서로 지나친 적만 있을 뿐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괜찮고 화내는 장면을 제외하면 (언어 특성인지 태국 작품 볼 때마다​. 우리 몸 속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항원항체 반응처럼,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신념이 병원 안 여러 군상 속에서 충돌하는 의학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