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2
카테고리 : 예능
줄거리 :
그리고, 아르테미스의 오토바이는 킹콩의 손에 박살이 나버립니다.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일 수도 있지만, 거장 스필버그 감동의 영화치고는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OI 사장 놀란 소렌토(벤 멘덜슨)는 퍼시벌의 최초로 열쇠를 얻자 이사회에게 추궁을 받았고 오아시스 내에서 해결사인 아이락에게 오수복스의 구술을 구한 후 퍼시벌을 처리할 것을 의뢰합니다. 컷 저장해 두는 중.코스플레이어의 입장에서 서술되었음ㅋㅋㅋㅋㅋ ※아래 스포일러 가득!! 고릴라 납치 사건 와 이게 영화의 힘.코스프레 면 돈이 얼마나 깨지는초대형 로케냐고 넘 자연스러워서 사진 찍는 건 줄 알고가만있으면 펑!은혼 특유의 개그가 넘친다 박진감 있따컷연출이나 합이 딱딱 맞아서 보기 좋았는데한국 무술감독이 손댔다고 한다. 몰입도 와장창했다고. 위험하고 샤프하고 단단한 느낌의 신스케 비주얼 가수 미야비 느낌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야마자키. 할 말 없음ㅋ 싸우다가도 이렇게 두런두런하는 게은혼의 묘미♡_♡ 지나가는 행인들 옷 넘 잘 입고 다녀ㅋㅋㅋ일본 사람들 정말 머리에 저렇게 큰전통무늬 리본 달고 다니나??개량이 아니라 전통적으로 있었던 걸까?내가 일본 기모노 거리 갔을 땐아무도 저런 리본은 안 달고 다니던데궁금하다. 지나치게 말이 안 되는 장면이적어서 더 재밌게 본 듯~은혼 영화1 에서 커피숍에서 오키타가누나 만났던 장면 다시 보고 싶다. 흘렸겠지그걸 그대로 재현하는 은혼 영화ㄷㄷ 늑대 같은 신스케가 판다로. 서 설마 아 안돼! 다카스기 신스케 배우(도모토 츠요시)너무 맹해보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