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예능
줄거리 :
워너 브라더스는 CGV에서도 워너 100주년 기념 재개봉전을 했었는데요. 샤이닝하고 조디악은 예전에 되게 인상깊게 봤던 영화라서 오랜만에 다시보고 싶은 영화구요. 넷플릭스 대변인은 성명에서 "우리는 더 소사이어티와 아이 엠 낫 오게이 위드 디스 시즌2를 진행하지 않기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시즌2가 확정되며 제작진들은 다음 시즌을 위해 드라마 대본 작업에 착수한 소식도 알려졌었습니다. 모두의 책임이라는 것은 곧 아무의 책임도 아닌 것이니까요. 그런 건 없는데 보면서 감정 변화1. 이천수말을 너무 막하시는 것 같은데역시 저런 캐릭터가 있어야 재밌는 것 같다. 중요한 결정은 모든 구성원의 책임이죠.다수결은 종종 엉뚱한 결론을 내기도 합니다. ′′당신의 사회를 선택하라, 하나의 사회만이 살아남는다′′ 두 개의 대립된 사회로 이루어진 통제된 원형 마을에서 펼치는 모의사회 게임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