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 김민부 <서시>7. 노래를 잊은 사람들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김광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누나야 너 살아 있었구나! - 황지우 <마침내, 그 40대 남자도>, 김종삼 <민간인>나는 노래를 뚝 그쳤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 정재찬 진한 실연이나 힘든 아픔을 경험한 사람이 쓴 시는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쓴 것보다. 시는 멀어져갔다. 시인도 인간이기에 개인사는 다양하다. 숨겨진 마음이 많은 시의 매력에 빠져보고 싶은 가을이다. - 박노해 <다시>, 정호승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정지원 <사람이 꽃보다. 이제 시도 읽을 수 있겠다.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