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줄거리 :
갈망하던 꿈과 운명적인 사랑을 이루기 위해 용기를 낸 ‘에리얼’은 사악한 바다. • 영화가 무서운 편이며, 몇몇장면은 기괴하기 까지 해요. • 무슨 생각으로 얘를 이렇게 찍어놨는지 알수가 없어요. 너머 세상으로의 모험을 꿈꾼다. 압도적으로 못나고 볼품없어서 안타까울 정도에요. 뮤지컬 영화이니 배우의 노래 , 그리고 춤, 바닷속 물고기들의 헤엄 정도만 눈으로ㅠ보고 느낄 수 잇는 정도" 에버랜드 퍼레이드 구경하는 느낌!"4. 결론은. 못보고 그냥 나가자고 울어서 나옴 ㅠㅠㅠ 바다마녀가ㅜ나오는 순간 부터 아이의 흥미도과 관심이 훅 떨어졌어요. • 감독의 연출과 미술부의 세팅 수준이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더빙) 아따맘마 2023 par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