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성인
줄거리 :
이런 놈들이 떠받들리고 있는 일본의 미래는 어찌 될 것인가 덤으로 아무말이나 팔면 되는 작품이다. 요즘은 별의별 멋진 물고기가 다. 왜 굳이 [부기팝]을 봐야 하는가? 요즘은 실러캔스가 문제가 아니다. 특히 주머니에서 펜을 꺼내는 사람은 당장 덮침을 당해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서바이벌 호러다. [종말의 세라프]는 주인공이 "난 학원이나 다닐 존재가 아냐" 하고 선언하더니 그걸 실제로 실현한다.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