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개그
줄거리 :
<348.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3기 12화> 3기 나오기 몇 달 전에 넷플릭스에서 보고바로 이어서 봤었는데리뷰 정리하려고 묵히다가 포기.ㅋ 1기는 제목 그대로 장난을 주로 다뤘던 거 같고.2기는 타카기의 요망함이 오르고, 작화가 더 좋아진 느낌.3기는 초, 중반이 달달하고, 후반이 살짝 진지한?뭐 이런 느낌이었다. 먹은 후에도이곳에서 선배와 쇼기를둘 수 있게 해달라며점장님께 정중하게부탁하고 있었지만. 먹고 난 다음에는절대 안되지만.먹고 있는 동안은 있어도 된다. 설렘과 긴장때문에잠을 못자고 있던 우루시와 마찬가지로어쩐지 아유무 역시그런 기분 때문에 좀처럼 잠들지 못한 밤이었다고. 선배 목소리를 들어서좋은 꿈을 꿀 것 같아요. 하여, 아유무는다. 표현하면서 고백만 안 하는.ㅋ 아유무의 소꿉친구 [타케루]? 얘는이미 [사쿠라코]한테 붙잡혀서.ㅋ표현상이 아니라, 이미 물리적인 최면술에휘둘리고 있고.ㅋ 개인적으로니시카타+타카기아유무+우루시타케루+사쿠라코이 순으로 좋은 듯. 타카기 - 이래도 좋아하는 걸 인정 안 해? 고백 안 해?우루시 - 좋아하는 거 같은데? 아닌가? 사쿠라코 - 이미 내 거.사실혼 마냥 고백 신고를 안 했을 뿐그냥 사실 커플들 아냐?ㅋ셋 다. 타나카 아유무 . "저기. 나도 그렇게."생각했어 그러나.이미 잠들어버린 아유무? 만약, 오늘 밤. 아유무가조금 더 오래 깨어있었다면새벽 감성에 취해버린 선배의고백을 듣게 될 수 있었을까? Anyway아유무와 달리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