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로맨스
줄거리 :
고찰을 담고있고보면 볼수록 사건을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저는 한 5번정도 정주행하고있네요. 인간의 심성에 대한 고찰이 주류이므로때에따라서 절망을 혹은 깨달음을 주는 영화입니다. 범죄자들에게 과잉 진압을 하는 걸로 악명이 높은 데다가 아동 성폭행범을 정말로 증오하는 캐릭터인데, 강간범들을 어떻게 조질지 상상만 해도 유열이 몰려오네요. 1편에서 료우기 시키와 후죠 키리에가 대결하는 장면을 보면서 칼 휘두르는 장면을 저렇게 아름답게 연출하는 ufotable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심신미약자는 비추드립니다. 일단 애니메이션 퀄리티에 대해 얘기하자면, 자신들이 만든 타입문 애니들을 전부 다. 공의 경계 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