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아동
줄거리 :
논 뒤에는 함께 돈가스 정식을 먹었는데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후 이미의 웃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행복했습니다. 영화관에서는 사람이 없어 평일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고 극장에서 캐러멜 팝콘을 구매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맛있다는 후 이미의 말에 결국 함께 즐겼다고 합니다. 집에 와서도 후 이미는 매우 소중한 포스터를 벽에 붙여놓고 있어요. 후 이미는 5살 남아이지만 다이노 코어를 제외한 다른 로봇 만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데 또봇이나 카봇 등등은 돈이 아까워서 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 귀염둥이들은 영화가 끝나면 트리플 스트리트에 위치한 후 이미가 좋아하는 D동 지하 1층으로 가서 천 원을 넣고 게임도 즐기고 두더지도 잡았답니다. 그리고 이어서 PLAY YOHO에서 놀았는데 트리플에서 마음에 드는 카페를 발견해 아기 엄마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어요. 극장판 뽀로로 공룡섬 대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