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사쿠라는 언제 어떻게 죽는지가 궁금하다. 항상 그럴 순 없지만 우리는 추억을 먹고 삽니다. 그러나 오히려 밝게 웃고 장난도 잘하고 친구도 많고 인기도 많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거나 감정 몰입을 잘하시는 분들은 꼭 손수건을 준비한 다음 보셔야 한다. 최근 일본 여행을 한번 다녀온 이후부터 여행 당시의 감성이 기억이 나 일본 영화를 자주 찾고 있습니다. 리틀 포레스트도 김태희. 문소리의 영화도 좋지만 일본판도 좋다.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