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보니자신도 모르게 사룡이라는 별명이 지어져있었고 하지만 토끼한테도 겁을 먹을 정도로겁쟁이에다가 약했는데 그래서 의지를 굽히지 않는 소녀에게머리를 써 그냥 영혼을 조금만 먹었다고 말하는 드래곤 소녀는 이제 자신이 사룡의권속이 되었다고 믿는데 소녀를 마을에 다시 데려다주고마을 사람들에게 다시는 이러한 제물을받치지 않도록 거짓으로 꾀를 쓰는데이 마을 사람들에게 소녀를 다시 보내는 게조금 불안하기도 한듯하다 누군가가 돌을 드래곤에게던지고 맞고 아파하는데 소녀와 같은 또래에 보이는 남자아이소녀의 이름은 레코 레코의 영혼을 돌려달라며 드래곤에게 덤비는데 마을 사람들이 말린다하지만 그 모습에 더 열받은듯한 레코 원래는 그 소년이 제물이 되는 거였고하지만 마을의 후계자여서 레코라는소녀를 제물로 사서 받치게 된 것저 아이라면 레코를 지켜줄 거라생각하고 발걸음을 돌리려는 드래곤그때! 마물들이 산에서 내려오고 있었고그것들은 어둠 늑대의 무리어쩔 수 없이 드래곤은마왕의 간부 사룡인 척 강한척하지만씨알도 먹히지 않는데 자칭 사룡의 권속인 레코 출동엄청난 표정과 함께 마물들과 싸우는데 드래곤은 확실히 레코가마력이 있는 걸 알고 있었지만5000년생에도 손에 꼽을 만큼대마도 사들보다. 더 큰 마력 덩어리를갖고 있는 걸 확인하고순식간에 마물을 처리하는 레코 힘을 빌려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인사를 하는 레코 하지만드래곤은 용왕의 발톱이라는 기술도모를 분 더러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마물보다. 제물은 자신 드래곤은 먹고 싶지 않다고 의사를표현하지만 소녀의 각오는대단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