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내가 너무 못 먹으니까 엄마가 핏물 버리고 얇은 부분 골라내줘서 겨우 그거 먹음 얇은 건 맛있어ㅠㅠㅠ등심좋아 나이먹을수록 비위가 너무 안좋아지고 있어서 큰일이다. 전 투썸직원으로서 투썸텀블러 진짜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이건 진심 예뻐서 한눈에 반했다. 그리고 요즘은 선크림+눈화장만 함 피부안좋아져서 본의아니게 파데프리중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이패드미니 두고 와서 다시 집갔다. 이건 전날 사진인데 요즘 이렇게 페어리테일 보고 있다. 페어리테일은 고딩때 한창 빠져서 봤던 애니인데 5기에서 보기 싫어져서 멈췄었음 (볼기탱탱단 ㅈㄴ싫어) 그러다. ????????????ⓒ 2022. 2월의Jerry all rights reserved. 안녕하세요. 가는 길에 현백들림 마침 분크 오프라인매장이 현백에 있대서 갖고 싶은 가방실물보려고 들렸다. (더빙) 페어리 테일 7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