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SF
줄거리 :
근데 한 5시쯤 되니까 너무 피곤하고 졸립지 뭡니까… 그래서 조금만 자고 마저 일해야지 하고 잠깐만 자려고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7시임^^… 올드페리도넛으로 저녁 먹고 폭풍같이 일했다. 근데도 다. 반지는 친구꺼다. 평소에 걸어다닐 때는 그냥 평평한 평지라고 생각했던 길을 보드로 달리니 느낌이 또 새로웠다. 아이패드에 키보드 연결한 것도 그럭저럭 쓸만 하지만 아무래도 어딘가 가서 제대로 작업을 하려면 노트북이 있긴 해야 하나? 싶다. 왔다. 근데 확실히 아는 사람만 알 귀여운 일코용 굿즈더라. 책받침 어차피 잘 안쓸 것 같긴 한데… 그치만 너무 예쁜걸… 안 살 수가 없었다… 멤버들이 만든 낙서키링을 살까 말까 하다가 어디다. 다!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