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모험
줄거리 :
더 재미가 없을 줄이야.무엇보다. 아무튼 액션신도 많이 아쉬운데, 빌런이란 놈은 매력도 없고 유치하고, 허접한 스토리에다가 전개는 전개대로 이상하고 3기부터 다시 감독이 바뀐다고는 하는데, 2기 때 똥싼 게 너무 커서 어떻게 진행될지는 일단 지켜봐야겠네요. #'방패 용사 성공담 Season 2 (2기)' 리뷰 방패용사 성공담 2기 盾の勇者の成り上がりSeason2 The Rising of the Shield Hero Season 2 2022 감독: 진보 마사토목소리: 이사카와 카이토(이와타니 나오후미), 세토 아사미(라프타리아), 히다카 리나(필로), 하라 나츠코(리시아)'아네코 유사기'의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방패용사 성공담> 2기.내용은 '방패용사'로 소환된 '나오후미'가 모험을 앞서기 전에 모든 걸 잃고, 맨땅에 헤딩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시즌2에선 또 다른 세상의 용사가 등장하는데. 그는 영귀를 건드려 '나오후미'가 사는 세상을 파멸 시키려고 한다. ※기사 내용은 2023년 6월 29일 시점의 것입니다. 그리고 보면서. 역시나 나랑 안맞는다는 생각이.1기보다. 1기때도 그랬지만. '방패용사' 외에 다른 용사가 필요한가라는 의문이 강하게 든다는 것. 완전 없는 놈 취급에 가까워서 용사 소환은 뭐그리 많이 했는지 의문만 생긴다. 먹을거 먹고, 잘거 자고. 할거 다하면 위기가 제발로 걸어들어오는 느낌이랄까. 1기 초반에 핵고구마를 선사해서 좀 힘들긴해도 그럭저럭 볼만했던 것에 비하면, 이번 2기는. 1기보다. 방패 용사 성공담 Season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