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나중엔 눈물까지 다. 정말 일본스러움내 경우에도 앞서 언급한 그 부분들 때문에, 이 만화에 적응하는 데 꽤 시간이 걸렸다. 역시 큰 감흥은 없었지만 아이들에게 할 말은 생겼다. 혈귀와 귀살대 인물의 개성이 돋보인다. 이게 영상미의 힘인가?가뜩이나 재밌는 에피소드가 화려한 영상미와 속도감 넘치는 씬으로 감상하니 더 재밌어졌다. 영화를 보고 나니 원작 팬들이 환장하는 포인트를 조금 알 것도 같다. 오늘 새벽에는 우리 가족이 아주 큰집으로 이사하는 꿈을 꾸웠다.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