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줄거리 :
전자판에서는 간혹 있는 일입니다. (4) 단신-3월 10일 발매된 빅코믹 슈피리어(ビッグコミックスペリオール) 7호에서 '데드데드데몬즈데데데데데스트럭션'(デッドデッドデーモンズデデデデデストラクション)'으로 유명한 아사노 이니오(浅野いにお)가 새 작품 'MUJINA IN TO THE DEEP'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영애니멀'은 '3월의 라이온' '베르세르크' '러브 다이어리' 등이 연재되는 잡지입니다. 대인공포증의 주인공 집에 어느날 발키리들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러브코미디입니다. 왠지 모르게 셜록 홈즈가 떠오르는 사무실 로고처럼 아라시에겐 초보지만 성실한 조수가 있습니다. 이 작품은 지난 주 월요일부터 왓챠에서 스트리밍을 시작했는데요, 현재까지 공개된 부분만 보더라도 귀여움과 진지함을 절묘한 배합으로 섞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특히 코토이시 나루 역을 맡은 미야자키 리리사 배우의 연기가 캐릭터와 찰떡이라 극의 재미를 한층 높이는데요, 뭘 해도 병아리가 '삐약삐약'거리면서 총총 날갯짓을 하는 것 같아 설탕절임만큼이나 사랑스러운 모습에 끙끙 앓곤 한답니다. 바라카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