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액션
줄거리 :
30번째 NXT 테이크오버는 제 예상보다. 레볼루션 때와는 달리 캐시디가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을 보여 주다. 그저 아파하고 상처만 줄 뿐.I wish I could carry your smile and my heartFor times when my life seems so low내 마음과 당신의 미소를 간직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하지만 여태 선역으로 활동하던 영 벅스가 이번 경기에서 갑자기 악역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건 조금 의아했습니다. 제발 저를 사랑해주세요. I'm all out of love, I'm so lost without youI know you were right believing for so long난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그건 그렇고, 오렌지와 샴페인이 뒤섞인 커다란 욕조 속에 들어가면 과연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올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