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발이와 춤을 춰요 시즌 4
카테고리 : 아동
줄거리 :
마침 올 여름 제주도 김녕 앞 바다를 달리면서 이 노래를 흥얼거릴 수 있었는데 그 기억만으로 올해의 노래가 될 자격이 충분.이제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대신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이란 밴드 서바이벌 예능이 등장해 새로운 밴드를 잔뜩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팬이지만 실물(?)을 한번도 못 봤던 나상현씨밴드와 SURL을 비롯해 터치드, 라쿠나, D82 같은 매력적인 밴드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가족 노래에서 할 수 있는 흔한 가사라고 할 수도 있는데 들을 때마다. 영화 <돈 룩 업>의 마지막 장면과 매칭해 그 가운데서 연주하고 있는 밴드의 모습을 상상하면 딱 알맞을 것 같은 느낌.그 불안하면서도 두려운 감정이 가녀린 목소리와 날카로운 기타 연주로 선명히 표현된다. 좋았지만난 비와당신과 이젠 잊기로해요가 정말 너무너무 좋다,지금도그리고 앞으로도~~~그럴것 같다~~앞으로 시간이 많이~걸리더라도슬기로운의사생활 시즌3가 꼭 나오길 기도하며배우며, 스텝이며, 작가며 감독모두에게 박수~~~박수~~~아너무 좋았다, 진짜 좋았다~~~~~ ★1회~4회까지, 슬기로운 의사생활2에 나왔던 노래들 정리 크으으으~~~~~ 어제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 4회방송하는 날인데 못봤당~~~~ 내겐 조정석. 유연석.정. blog.naver.com 그렇지만 작법만 달라졌다. 이 노래는 그 마지막인 겨울을 장식하는 멜로우한 리듬 앤 블루스 넘버.사실 재즈 풍 노래를 좋아하고 많이 듣긴 하지만 낭중지추처럼 탁 튀어 나오는 곡이 없는 장르이기도 하기 때문에 차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