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브로맨스를 입문하기 위해서 이런 드라마들을 먼저 시작해서 가벼운 남자들의 우정이 아닌 목숨까지 위험할것을 알면서도 서로를 위해주는 진한 의리와 우정들을 느껴본후에 브로맨스가 이런거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슬슬 BL의 세계로 들어가는 식이 되는것이 수순인것 같다. 장난전화를 받고 아들을 찾기 위해 갔다가 변을 당한 명국의 이야기는 뉴스거리가 되고,그의 아들 윤수의 사진이 방송을 타기 시작합니다. 보험금이였습니다. 수주에 관련된 사건과 왕식이 관련된 사건이 한꺼번에 일어나게 되면 수주 쪽에 더 비중을 두게 되는 당범.당범이 수주의 집에 여종인 동아를 데리고 함께 얹혀 살게 되면서 그가 수사로 몇일 나가있게 되면 자신의 사사로운 복수를 명분으로 수주가 언제 집으로 돌아오나 날을 세고 있는가 하면. 멀리 떠난 그가 위험에 처했다는 구조신호를 알아차리고는 한달음에 그를 향해 가는 모습.그 와중에 왕식이 자신이 맡은 사건 때문에 당범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될때도 수주의 사건을 빨리 해결하기 위해 왕식의 권력이 필요햇기에 그의 문제를 얼른 해결하기위해 밤잠을 줄여가면서 사건해결에 몰두하여 왕식의 사건을 해결하고 수주를 도우러 서두르는 것또한 훈훈함을 자아내는 브로맨스였다. 장난전화일 줄 알고 무시할려고 하는데아들 윤수의 인상착의와 아주 흡사했기 때문에 돈을 준비하여 찾아나섭니다. 이제 10-12살 된 아이가 말입니다. 그녀는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명나라 헌종(성화제) 시기, 6품 추관 당범과 금의위 총기 수주는 서로 힘을 합쳐 무안후 아들의 살해사건을 해결한다. 이 일로 두 사람은 명성을 떨치고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