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앞으로 시골 마을에서의 범죄 수사물, 코지 미스터리 장르의 진수를 보여주는 마무리를 기대해본다. 강력 추천! <형사와 검사 떄때로 판사>(9부작)-형사, 검사, 판사를 중심으로 사건이 마무리되기까지 다양한 사연을 잘 풀어낸 일본 드라마. 추천! <퀸메이커>(11부작)-허구라지만 많은 부분에서 정경유착에 대한 표현은 완전 거짓은 아닐 걸로 보여 혈압이 좀 상승되었다. 2023년8월지난달 컴퓨터 교체 후 이번에는 갑자기 인터넷에 문제가 생겨 방문수리를 받고 이어서는 전자렌지 고장 그리고 엄마가 잘 사용했고 나도 김치 대신 여러 용도라 잘 쓰던 오래된 김치냉장고까지 명을 다했던 것이다. 덕분에 하루에 한 편씩 꼬박 꼬박 아껴가며 봐 오고 있었습니다. 다만 4원소라는 캐릭터는 동물의 의인화에 비해 너무 나간 거 아닌가 싶다. <힙하게>(16부작)-아주 만화책을 보는 것 같이 코믹함이 크고 등장인물들도 재미가 넘치나 한지만 역의 멍한 캐릭터는 좀 과한 느낌. 여동생 대신 행동대원으로 열일하며 옥희에게 '언니'하는 김용명은 신의 한수다. 남은 한 가지 마무리되어야 할 문제가 있지만, 운이 해결해줄 문제이니 일단 걱정은 내려놓는 것으로.(영화관 관람 * 3편, 집에서 6편(드라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9편)<마에스트로>/씨네큐브-기대했던 클래식 음악 표현의 정교함은 아쉽지만 드라마적 감성은 좋다. 범죄 없는 청정 농촌 마을 무진에서 우연히 생긴 사이코메트리 능력으로 동물과 사람의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