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예능
줄거리 :
이어 “너무나 영광이었고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 인간을 연구한 과학자 찰스 다윈을 영화에 캐스팅한 김교수님은 언제나 팩트에 기반하여 과학자의 시선으로 인간을 바라보는 김상욱교수님은 이번 시즌 끝나고 말하겠다고하네요. 독실한 기독교인인 부인에게 말했지만 말도 못하게 했다고하네요. 과학자 그룹은 슬퍼지 않지만 문학가 그룹은 명왕성이 없어져서 슬퍼다고 하는데요. ”라며 2021년 JTBC 무대를 상기했는데요. 진화는 매번 무작위적으로 변이가 일어나고 보통 변이는 안 좋은 결과로 나타나지만 이따금 좋은 결과를 보여주기도 하고 그 결과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게 된 변이된 개체가 선택되는 이유는 그냥 운이에요라고하는 김상욱교수님이네요. 어느날 심채경 박사님이 미미아웅을 만나 인터뷰를 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나조차 알지 못했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