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예능
줄거리 :
나는 무명하다? 다시 노래하는 싱어게인모두가 무영이진 않지만,누구보다. 그가 부른 첫 노래 '너무 아픈 사랑이 아니었음을'첫 무대에 너무 놀랬다는 이선희를 비롯해 모든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처음 놀라운 가수 신유미로부터 시작되었다. ㅋㅋㅋㅋ하필 노래도 YB의 박하사탕이어서하.듣는 내내 너무 행복했어요. 한라봉의 새콤 달달한 멋진 맛집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노래를 좋아하는지 무대에 올라서면 늘 앵콜을 외친다. ㅎㅎ제 동생도 ㅋㅋ 원래 진짜 좋은거 아니면감탄을 잘 안하는데, 듣는 내내 오후~ 계속 이러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보기에 33호님은 진짜 TOP 5 안에는들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